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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수능 이후 청소년 보호·마음건강 지원 총력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14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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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청소년들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고,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생활지도 및 마음건강 지원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13일 서구 둔산동 소재 시험장 정문 앞에서 격려 선물을 전달하며 학교폭력 예방, 디지털 성범죄 예방,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수능이 종료된 이후에는 청소년들이 밀집하는 지역과 번화가를 순회하며 지속적인 생활지도를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수험생들이 수능 이후 이완된 환경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도박·일탈행위 및 심리·정서 취약으로 인한 각종 사고 예방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대전시교육청은 수능 이후부터 학년 말까지 학교별 특성에 맞춘 생활지도와 마음건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학교폭력, 사이버폭력, 디지털 성범죄, 도박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Wee 프로젝트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모든 학생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학기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청소년들이 일탈이나 사회적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생활지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위한 마음건강 지원에도 적극 나서며,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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