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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산산림휴양관 건축공사 기공식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17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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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산시, 영인산산림휴양관 건축공사 기공식 개최 (1).jpg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4일 영인산자연휴양림(영인면 아산리 산56-1 일원)에서 영인산산림휴양관 건축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건립사업은 노후 시설을 대체하고 휴양림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공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06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연면적 1,726㎡ 규모로 3층 높이의 산림휴양관 2개 동(14실)이 조성된다. 관리사무실, 공용 라운지, 다목적공간, 가족실, 무장애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영인산 휴양관 건립은 2022년 기존 휴양관이 안전진단 D등급 판정을 받아 철거된 이후 진행됐다. 


시는 2023년 충남도의 지방재정투자심사와 설계 공모를 거쳐 사업을 확정했으며, 2025년 착공해 2026년 준공, 2027년 시범운영을 거쳐 정상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오세현 시장은 이날 “어렵게 확보한 예산으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안전 시공을 통해 영인산자연휴양림의 새로운 상징(랜드마크)으로 조성해 달라”고 당부하며, “영인산자연휴양림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산림복지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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