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시정연설을하고있는 설동호 교육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11월 19일 대전시의회 시정연설에서 2026년도 대전교육 정책 방향을 발표하며, “교육은 인재를 만들고 인재는 새로운 미래를 만듭니다. 학생들이 창의융합인재로 성장하도록 교육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에도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 강화와 미래교육 환경 구축에 집중했다. IB 프로그램 운영, AI·디지털 수업 연수,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해외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등으로 탐구력과 진로·글로벌 역량을 높였으며, 예술·체육 활동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썼다.
미래교육 환경 조성에도 주력했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 개원과 대전교육발전특구 운영으로 학교·지역·지자체 협력 모델을 심화하고, 44개교에 「노벨꿈키움과학실」과 「디지털 튜터」 등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해 에듀테크 기반 학습환경을 강화했다.
학생 건강과 삶의 질도 적극 지원했다. 「바른성장지원사업」과 「학생마음바우처」, 초등 맞춤형 지원실장 배치, 유치원·어린이집 돌봄·교육 프로그램 운영, 무상급식비 확대 등을 통해 모두가 배움과 돌봄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교육부 주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연수 최우수 교육청 선정,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역대 최고 성적 달성 등 교육 전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행정부문에서도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2026년 정책 방향은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융합교육 ▲배움과 성장이 있는 혁신교육 ▲교육기회 보장 책임교육 ▲안전·건강 교육환경 ▲소통·협력 교육행정 등 5대 핵심으로 정리됐다. 이를 통해 학생 중심 글로컬 미래교육을 추진하고, 기초학력 안전망과 교육복지 확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 교육공동체 참여와 행정 투명성 강화 등을 실현할 계획이다.
설 교육감은 “지역을 넘어 세계와 함께 교육혁신을 지속하며,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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