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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첨단전략산업 A-Tech 포럼’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21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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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현 시장 “대한민국 실리콘밸리 비전 위한 거버넌스의 시작 되길”


1. 아산시, 산·학·연·관 함께 미래동력 모색…‘첨단전략산업 A-Tech 포럼’ 개최 (1).jpg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0일 호서대학교 벤처산학협력관에서 ‘첨단전략산업 A-Tech 포럼’을 개최했다.

 

아산시의 통합 3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포럼은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산업의 미래 비전과 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지역의 우수 기업과 혁신기관이 참여한 전시 투어를 통해 첨단기술 제품과 연구 성과를 선보였으며, 이어서 첨단전략산업 홍보 영상 상영, 지역 기업의 성장 스토리 발표가 진행되며 각 기관과 기업이 쌓아온 경험과 혁신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이날 아산시와 아산시의회, 산·학·연·관 기관은 ‘첨단전략사업 육성을 위한 협력 강화 협약(MOU)’을 체결, 지역 내 산업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협약은 향후 산업 혁신을 위한 기술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에 있어 중요한 협력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충남연구원이 ‘첨단전략산업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이어진 패널 토의에서는 아산시의 미래 산업 전략과 지역 혁신 방향을 놓고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디스플레이, 반도체, 이동수단(모빌리티) 등 핵심 분야에서의 산업 융합과 기술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혁신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시는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기술이 집약되고 있다. 삼성과 현대 등 글로벌 대기업을 비롯해 2200개 관련 제조업이 모인 곳은 전국에서 유일하다”며 “첨단전략산업을 고도화하는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 역할을 아산이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산·학·연·관의 협력 거버넌스가 필요하다. 오늘 포럼이 그 시작을 알리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면서 “AI 등 빠르게 변화하는 첨단산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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