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유성구, 전국 대학생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22 02:5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1 21) 1 유성구 전국 대학생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개최 사진.jpg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1일 국립한밭대학교에서 ‘2025년 전국 대학생 빅데이터 분석 경진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국립한밭대학교 빅데이터AI센터와 협력해 대학생의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 활용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오정미’ 팀은 기존 복지 인프라에 AI(인공지능) 기반 예측 모델을 구축, 금융위기 징후와 사회적 고립 신호 등을 통합 분석해 이중 위험가구를 사전에 발견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복지핸디맵과 연계한 GIS 시각화, 위험도별 알림 전송, 119·정신건강센터 등 긴급기관 원터치 연계 등이 가능한  통합 대시보드 구축을 제안했다.


‘또써유’ 팀은 유동인구, 생활폐기물 등을 융합 분석해 ‘플라스틱 배출 핫스팟’을 도출하고, 해당 지점에 다회용기 반납 로봇을 집중 배치하는 순환 시스템을 제안했다.


우수상에는 사회적 약자의 디지털 정보격차를 조기 진단해 교육·지원 체계와의 연계 방안을 제안한 ‘일릭서’ 팀과 시공간 그래프 신경망(SGNN) 기반 모델을 제안하고 대전 도시철도 데이터 적용 가능성을 분석한 ‘MetroGraph’ 팀이 선정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제안된 정책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의미 있는 시사점을 제공했다”라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해 실제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유성구, 전국 대학생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