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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안심식당’ 전면 점검 돌입… 시민 외식안전 강화한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2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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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전경.jpg

천안시는 시민이 더욱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2025년 하반기 안심식당 현장점검’**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안심식당’은 △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 제공 △위생적 수저 관리(개별 포장·살균 소독 등)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식문화 3대 개선 과제를 실천하는 일반·휴게음식점을 말한다.

현재 천안시는 총 757개 안심식당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정보는 네이버·카카오맵 등 주요 포털 지도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점검을 위해 2개 점검반을 꾸리고 미점검 업소 54곳을 선정해 25일까지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개선 과제 이행 여부는 물론, 전반적인 위생관리 상태까지 꼼꼼하게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기준을 지키지 않은 업소에는 1차 경고 조치,2회 이상 위반 시 안심식당 지정이 취소된다.

 

한편 시는 올해 신규로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115개 업소에 수저집, 위생 투명 마스크, 가위 등 위생물품을 지원하며 외식 위생 제고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선희 식품안전과장은 “안심식당은 시민이 더욱 위생적으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라며 “앞으로도 안심식당 운영 사업을 통해 신뢰받는 외식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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