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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청사 잔디광장서 ‘성탄트리 점등식’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2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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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박희조 동구청장과 내빈들이 구청 잔디광장에서 성탄트리 점등식에 참여하고 있다.>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24일 구청 잔디광장에서 동구 기독교연합회(회장 전석범) 주관으로 ‘2025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하고, 감사예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점등식은 한 해 동안 지역을 위해 헌신한 구민과 동구청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이장우 대전시장, 시‧구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도 ▲특송 ▲설교 ▲축사 등 감사예배가 진행된 뒤 내빈들과 함께 성탄트리를 밝히는 점등식과 축도로 마무리됐다.

 

전석범 동구기독연합회장은 “올해도 동구청 광장이 밝은 빛으로 채워져 더욱 따뜻한 성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며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동구 구민 모두에게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성탄트리의 밝은 불빛이 구민 여러분께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며 “연말을 맞아 서로를 돌아보고 응원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사 잔디광장에 설치된 성탄트리는 높이 12m, 폭 5m 규모의 대형 조형물로 조성됐으며, 성탄절과 연말연시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밝히기 위해 내년 1월 31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점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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