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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년 하수행정평가 최우수‘유성구’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2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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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는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올해 하수행정 종합평가를 시행하고, 최우수기관에 ‘유성구’, 우수기관에 ‘동구’, 장려 ‘서구’를 각각 선정했다.

 

시는 하수행정 서비스 향상과 시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매년 자치구를 대상으로 하수행정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하수도 사용료 체납액 징수 ▲공공하수도 시설물 설치·관리 ▲개인 하수도 지원 ▲우수사례 등 총 5개 분야 18개 항목에 따라 심사했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유성구는 전 평가 항목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보였으며, 특히 하수도 사용료 체납액 징수와 개인 하수도 지원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자치구들이 적극적으로 하수도 사용료 체납액 징수 및 세입 발굴에 나서고 있으며 노후관 보수, 빗물받이 정비 및 준설 등 침수 예방과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자치구들의 노력을 확인했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평가 결과 우수사례는 타 자치구와 공유해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미흡한 분야는 개선·보완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하수행정 역량 제고를 통해 시민 건강과 안전한 생활환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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