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온 취재본부장
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다양한 사람을 만난다. 매사에 활력이 넘치고 긍정적인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불평과 불만이 많고 삐딱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도 있다.
긍정적인 사람은 어려운 일도 두려워하지 않고 슬기롭게 헤쳐 나가려 한다. 반면, 부정적이며 남 탓을 잘하는 사람은 문제 앞에서 지레 겁을 먹고 쉽게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사회생활에서 성공하고 주변으로부터 인정받을 가능성이 더 높은 사람은 당연히 긍정적인 사람이다.
긍정적인 성향은 가정환경의 영향도 있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노력으로 만들어질 수 있다. 나 역시 한때는 이유 없는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 찼고, 세상을 비뚤어진 시선으로 바라봤다. 그 결과 주변 사람들은 나를 경계했고, 외톨이가 되었다.
하지만 자신의 단점을 깨닫고 성격을 바꾸기로 결심했다. 하루아침에 습관을 고칠 수는 없었지만, 거울을 보며 크게 웃고, 시를 읽으며 마음의 여유를 찾는 등 반복적인 노력을 이어갔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나 자신이 변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지금은 거의 부정적인 성향을 벗어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려는 힘이 많이 생겼다.
행복과 불행은 정해진 것이 아니다. 같은 상황이라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마치 선글라스를 쓰는 것과 같다. 파란 선글라스를 쓰면 세상이 파랗게 보이고, 검은 선글라스를 쓰면 세상이 어둡게 보인다.
우리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도 마찬가지다. 긍정적인 눈으로 나를 바라보면 장점이 보이고, 부정적인 눈으로 보면 단점만 보인다. 생각을 바꾸면 운명이 바뀌고, 운명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작은 습관부터 고치며 스스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보자.
BEST 뉴스
-
[데스크칼럼]세계를 경험하는 교육이 미래를 만든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현대사회는 글로벌 시대다. 견문을 넓히고 새로운 세상과 접하기 위해서는 직접 해외에 나가 보고, 듣고, 체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국내라는 ‘우물 안’에 머물러서는 넓은 세상을 이해하기 어렵다. 교육 역시 교실 안에서 지식을 배우는 것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 -
[데스크칼럼]“사람은 본 만큼 생각하고, 경험한 만큼 꿈꿀 수 있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커서 뭐가 되고 싶니?” 아이들에게 흔히 던지는 질문이다. 그런데 이 질문에 선뜻 답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아직 모르겠어요”라는 대답이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아이들에게 꿈이 없는... -
6,000원의 행복, 이 정도면 감동이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사무실에서 한참 기사를 쓰고있는데 지인에게 전화가 왔다. 시간이 괜찮으면 함께 점심이나 먹자는 것이었다. 마침 선약이 없었던 터라 흔쾌히 그러자고 했다. 지인은 세종시 부강면에 있는 한 한식뷔페 식당의 주소를 알려주며 약속한 시간에 맞춰 오라고 했다. 취재 기사를 마무리하고 ... -
[데스크칼럼]행정수도 특별법, 이번에는 반드시 매듭지어야
김지온 취재본부장 경제수도 서울, 행정수도 세종이라는 구상이 현실화하고 있다. 정부는 13일 수도권에 있는 중앙행정기관 44곳을 2027년부터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세종시로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발표가 나오자 지역 정가는 물론 시의회와 시민단체도 일제히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조상호 세종시장 역시 이... -
[데스크칼럼]의정비 인상, 시민이 납득할 근거가 먼저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각 지자체의 재정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시의원들의 내년도 월정수당은 크게 오를 전망이다. 실제로 청주시의회 의원들의 내년도 월정수당은 7%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청주시의회는 당초 내년도 월정수당을 14.1% 인상해 달라고 의정비심의위원회에 요구했다. 그러나 의정비심... -
[데스크시각]상가공실 발상을 바꿔야 해결할 수 있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충청권 상가 공실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지자체마다 자구책을 마련하기 위해 온갖 지혜를 짜내고 있지만 뚜렷한 해결책은 좀처럼 나오지 않고 있다. 세종을 비롯한 충청권 상가시장에 적색불이 켜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게 문을 닫은 빈 점포가 늘면서 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