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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내년도 국비 확보 본격 시동… 7,867억 목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4.01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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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만 자족도시 향한 정부예산 확보 체계 본격 가동


2. 아산시, 내년도 국비 확보 본격 시동…7,867억 목표(1).jpg

김범수 부시장

아산시는 31일,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는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127개 사업, 7,867억 원 규모의 국비 확보 방안에 대해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국가사업을 살펴보면 △아산 경찰병원 건립 사업(57.9억 원) △아산세무서 청사 건립(64억 원) △평택~오송 2복선화 건설사업 (3,157억 원) △충무교 개축(175억 원) 등 총 29개 사업이 포함됐다.

 

자체 시행 사업으로는 △무기발광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 사업(758.2억 원) △첨단디스플레이 국가 연구플랫폼 구축(207억 원) 등 98개 사업이 반영됐다.

 

김범수 부시장은 “중동 지역의 전쟁 등 대외적 위기 속에서 경기 침체를 예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정부예산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2027년 정부예산 편성 시기에 맞춰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50만 자족도시 건설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기획예산처 심의와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정부예산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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