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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민의 목소리 끝까지 책임진다’…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점검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4.0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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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산시, ‘시민의 목소리 끝까지 책임진다’…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점검(1).jpg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3일 부시장 주재로 국·소장, 관련 부서장, 그리고 17개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4일까지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안된 총 414건의 건의사항을 일선 현장의 시각에서 재점검하고, 부서 간 장벽을 허물어 시민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체 414건 중 51건(12.3%)은 이미 조치를 완료했다. 시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안에 183건(44.2%)을 추가로 해결해, 2026년 말까지 전체 건의사항의 56.5%(누적 234건)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연차별 로드맵에 따라 2027년 41건, 2028년 16건, 2029년 7건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이를 뒷받침할 예산 확보와 행정 절차 이행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특히 김범수 부시장은 중장기 검토(93건)와 처리 불가(23건) 건에 대해서도 “단순 거절 대신 명시적인 기한을 제시하고 현실적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고 우회 방안을 모색하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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