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오세현 아산시장, 탕정7초·탕정고 설립 예정지 현장 점검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4.08 06:1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교육청·사업시행자 동행, 협력체계 강화… 2028년 개교 목표 순항


1. 오세현 아산시장, 탕정7초·탕정고 설립 예정지 현장 점검(1).jpg

아산시가 탕정 지역 내 학교 신설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섰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7일 탕정면 갈산리 일원의 (가칭)탕정7초등학교와 탕정고등학교 설립 예정지를 잇따라 방문했다.

 

이날 현장에는 시 관계 부서 공무원과 아산교육지원청, 사업시행자 관계자 등이 참석해 두 학교의 개교 일정에 맞춘 행정 지원 사항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탕정7초(탕정면 갈산리 629-2 일원)는 1만 3,510㎡ 부지에 36학급(일반 30, 특수 2, 유치원 3, 유치원 특수 1), 820명 규모로 계획됐다.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중앙투자심사에서 반려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2025년 10월 신설이 최종 결정됐다.

 

현재 아산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며, 2027년 1월 착공해 2028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탕정고(탕정면 갈산리 523 일원)는 1만 4,838㎡ 부지에 45학급(일반 42, 특수 3), 1,169명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농림지역을 계획관리지역으로 용도 변경하고 도시계획시설로 신설하는 복잡한 행정절차를 거친 끝에 지난해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를 완료했다.

 

현재 교육청의 부지 매입 및 착공 준비가 진행 중이며, 2028년 3월 개교가 목표다.

 

탕정 지역은 삼성디스플레이 등 대규모 산업단지 인근 주거개발로 학령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학교 신설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높은 상황이다.

 

이에 시는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오세현 시장은 “학교 설립은 교육청의 고유 사무이지만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시의 행정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계획된 시기에 학교가 차질 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오세현 아산시장, 탕정7초·탕정고 설립 예정지 현장 점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