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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초정밀 BIS’ 구축 착수…버스 도착 정보 정확도 높인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4.09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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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과(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 (1).jpeg

 

<사진 설명>천안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사업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충남 천안시가 버스 도착 정보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시의회 관계자, 시내버스 3사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버스정보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하고 도착 정보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초정밀 위치정보 기반 기술을 도입해 정류장 도착 시간 오차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보다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천안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버스 위치정보 고도화 △도착 정보 정확도 향상 △버스스탑 서비스 확대 △시스템 기능 개선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올해 9월 시스템 구축에 착수해, 2027년 5월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스템 개선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도착 정보의 신뢰도를 높여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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