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천안시, 국토부·행안부 방문… “도로·재난안전 예산 반영 요청”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4.15 06: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예산법무과(중앙부처방문-행안부) (1).jpeg

천안시가 14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지역 주요 현안 사업비를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등 7명은 이날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를 잇달아 방문했다. 이들은 주요 정책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선제적 예산 확보에 나섰다.

 

시는 국토교통부에 ‘아산 배방~천안 목천’ 국도대체우회도로 개설 사업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강력히 건의했다.

 

도로 인프라 확충을 위한 국비 지원도 요청했다. 주요 사업은 △성거~목천 국도대체우회도로(500억 원) △입장~진천 국도34호선 건설(200억 원) △목천~삼룡 국도1호선 확장(100억 원) 등이다.

 

이어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시민 안전을 위한 재난 예방 사업의 신규 선정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대상은 상습 침수지역인 안궁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와 송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사업으로, 시는 상습 침수지역인 해당 지구의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반드시 사업 선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아우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50억 원), 원성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20억 원), 맹곡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58억 원) 사업의 국비 반영도 함께 건의했다.

 

천안시는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로드맵에 따라 부처별 예산안 제출 시기인 5월 말까지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며 지역 현안 반영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 안전을 위해 국비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현안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천안시, 국토부·행안부 방문… “도로·재난안전 예산 반영 요청”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