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창면 일원 ‘서부권 공공도서관’, ‘아산 다가치교육센터’ 공사 현장 방문
사진설명:서부권 공공도서관 현장방문
오세현 아산시장이 현장 방문 10일 차로 서부권 교육 인프라 확충 현장을 점검하며 최근 이어온 행보를 마무리했다.
오 시장은 15일 신창면 일대에서 ‘(가칭)서부권 공공도서관'과 '아산 다가치교육센터' 건립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총사업비 199억 원이 투입되는 서부권 공공도서관은 지상 4층, 연면적 3,699㎡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청소년·어린이 자료실과 강의실, 다목적 공간, 키즈앤맘센터 등을 갖춘 복합 문화시설로 2027년 11월 준공이 목표다.
개관 시 1만 5천 권 규모 장서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자동화 시스템이 도입되며, 시는 전국 단위 명칭 공모를 통해 도서관의 브랜드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방문한 아산 다가치교육센터는 옛 신창중학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하는 복합 교육시설로, 총 53억 원이 투입됐다. 현재 공정률은 85%로, 6월 준공 후 시범운영을 거쳐 7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센터에는 다문화교육센터, 가족센터, 청소년센터, 평생학습센터 등 4개 기관이 입주해 다문화 학생 교육과 청소년·주민 대상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합 제공한다. 특히, 센터는 향후 교육발전특구의 상징적 공간으로서 다문화·교육·청소년·평생학습 기능이 집약된 서부권 복합 교육거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시는 이들 사업을 통해 서부권의 교육·문화 복합 거점을 육성하고, 권역 간 생활 인프라 격차를 해소할 방침이다.
오세현 시장은 “신창을 비롯한 서부권 지역은 교육과 문화 인프라 확충이 절실한 곳”이라며 “두 시설이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준공과 내실 있는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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