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교교육원(원장 소은주, 이하 세종교육원)은 교육 현장 내 직종 간 경계를 완화하고 소통과 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열린 연수’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열린 연수’는 서로 다른 직종의 구성원들이 공통의 직무 역량을 함께 키우고, 실무 지식을 공유하며 협업의 기반을 자연스럽게 다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기존의 직종별 연수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 현장의 다양한 주체들이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공동의 목표를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세종교육원은 4월 23일과 27일부터 29일까지 총 4일간, 지방공무원과 교육전문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기획력 향상 고급 과정(28시간)’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정책 기획의 논리를 바탕으로 문해력 기반의 보고서 작성,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 정책 고도화, 브리핑 실무 등 행정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어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지방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이 함께 하는 ‘교육시설물 관리 실무능력 향상 과정(14시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과정은 학교 현장의 안전 확보와 효율적인 시설 관리를 위해 시설물 안전 점검과 유지․보수 실무 등 현장 밀착형 내용으로 구성되며, 학교 지원의 전문성과 협업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세종교육원은 이번 열린 연수가 교육 현장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서로의 직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고,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소통과 협업의 조직문화를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이번 열린 연수는 직종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협업의 토대를 다지는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직종이 함께 성장하며 교육 혁신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공감과 소통·협력 기반의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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