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덕/ 청주시
맑고 높은 파아란
하늘을 따라서 걷고
조용한 호수에
세차게 뿜어 내는물줄기가 하얀 물거품을 일르키며
시원한 느낌을 주는 분수가
나를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따스한 햇살과 함께
화사한 봄꽃
으로 둘러싸인 풍경을
바라보며 걷는다.
나의 인생길은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가고 있는지
아직도 나는 나를 잘 모르고
잠시 방향을 잃고 있는건
아닌가 생각 해봅니다.
산길 따라 물길따라서 걷는다
산자락에서
부터 유유히 흐르는 물결을 바라보며 부딪치는 물결이
비단 같이 보이고
햇살에 일렁이는 물결은 눈이
부시게 빛나고
산으로
둘러 쌓인 산은
어머님의 품안의
따듯함이 느껴지는
발걸음이다.
이길수는 없지만
견딜수 있는 세월의 무게를
더해가고 있다
낙엽 밟는 소리가
바스락 바스락 들려오고
찬바람과 함께
억새길을 걷다 보면은
자연의 소리를듣고
마음의 소리도 듣는다.
산과 강이
어울어져 물결이
맞는곳으로 향하여 흐른다.
내가 넘고 있는 저
큰 산이 아니라
내가 나를 넘고 있는 중이다
행동의 가치는그 행동을
이루는데 있다.
생각 한대로 될수 있다.
마음이 가득 차 있으면
어떤것도 받아 들일 수 가 없다.
세월은
어느덧 흘러 머무는 이 없이
지나가고 부귀도,명예도,
이세상 에서는
모두 잠시일 뿐이니,
무엇을
이루 었느냐 보다
어떻게
살아느냐가 진정한 세월의
흔적이 되리이다.
오늘도
우리가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하다.
흐르는 세월속에서
삶이란
어제를 추억하고
오늘을 사랑하며
내일을 희망한다.
건강 잘 챙기고
오늘도
작은 행복에 미소 지으며
행복한
날이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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