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남도 ‘안면도 지방정원 ’ 서해안 대표 정원관광 거점 육성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6.09 20:5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남도는 ‘안면도 지방정원’을 서해안 대표 정원관광 거점으로 본격 육성한다고 9일 밝혔다.

 

도는 지난 1일 안면도 지방정원을 해안과 산림이 어우러진 충남 대표 해안형 정원으로 공식 등록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2016년부터 262억원을 투입해 태안군 안면읍 중장리 산14-207번지 일원 20만 8953㎡ 규모로 조성한 안면도 지방정원은 아름다운 해안경관과 안면송림 등 지역 고유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공공정원이다.

 

정원은 △해안형 자연자원을 활용한 소금꽃정원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웃음꽃정원 △안면송림과 편백림을 활용한 안개꽃(치유)정원 등 특색 있는 주제정원으로 구성했다.

 

총 535종 34만 6899본의 다양한 식물자원과 녹지면적 비율을 75%까지 확보해 자연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갖춘 정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전담조직과 전문관리인 배치 등 안정적인 운영·관리체계는 물론 가든센터와 다양한 편의·체험시설을 함께 갖춰 휴양과 치유, 교육 기능 모두 수행 가능하다.

 

도는 인접한 안면도수목원, 안면도자연휴양림과 연계가 가능한 만큼 정원·휴양·관광이 결합된 서해안권 대표 정원관광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용길 도 산림휴양과장은 “안면도 지방정원 등록은 충남 정원정책의 새로운 이정표이자 서해안권 정원관광 시대를 여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3년간의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국가정원 지정까지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남도 ‘안면도 지방정원 ’ 서해안 대표 정원관광 거점 육성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