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남도, 환경교육 협력 기반 다졌다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6.11 18:4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Resized_20260608_130706.jpeg

충남도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환경교육의 가치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환경교육주간은 환경교육법 제23조에 따라 매년 환경의 날(6월 5일)을 포함한 1주 동안 운영된다. 올해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충남 실현’을 주제로 기념식과 캠페인, 역량강화 교육, 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 첫날인 5일에는 환경의 날 기념식을 열어 기후행동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또한 청양군 충남기후환경교육원에서는 환경교육 강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현장 중심 환경교육의 전문성과 교육 품질 향상을 도모했다.

 

이어 8일에는 아산시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에서 도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의지를 다지고, 탄소중립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10일부터 11일까지는 충남기후환경교육원에서 도와 시군 환경교육 담당 공무원, 지역환경교육센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환경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제4차 환경교육 종합계획 공유 △환경교육 발전방안 포럼 △지역 우수사례 발표 △지역환경교육센터 협력방안 간담회 등을 진행하며 환경교육 활성화와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여운성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충남기후환경교육원 개원을 계기로 환경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탄소중립 선도도시 충남 실현을 위해 환경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환경교육 주체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남도, 환경교육 협력 기반 다졌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