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 폭염·집중호우 대비 건설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6.16 07: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4. 대전시 건설관리본부, 폭염·집중호우 대비 건설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1.jpg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여름철 폭염과 기습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주요 대형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년보다 강한 무더위와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건설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설관리본부는 ‘정림중~사정교 간 도로개설공사’와 ‘융복합 특수영상콘텐츠 조성사업’ 현장을 비롯한 관내 주요 토목·건축 사업장 18개소를 대상으로 폭염 및 집중호우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열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내 휴게시설 설치 및 시원한 물 제공 실태 ▲폭염특보 발령 시 규칙적인 휴식시간 제공(무더위 휴식제) 준수 여부 ▲절·성토면 등 재해 취약시설 관리 상태 ▲배수시설 및 수중펌프 정비 상태 등이다.

 

특히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폭염 시간대(14시~17시) 옥외 작업 제한 등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아울러 집중호우에 대비해 취약 지역의 배수시설과 수방 장비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재해 발생 우려 구간에 대한 선제적 안전조치를 주문했다.

 

이선민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건설현장의 안전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라며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전시 건설관리본부, 폭염·집중호우 대비 건설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