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전 동구, ‘제21회 판암골단오한마당’ 큰 호응 속 ‘성료’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6.20 06:4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9일 판암근린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21회 판암골단오한마당’이 주민들의 큰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판암골단오한마당’은 1992년부터 이어져 온 지역 대표 전통문화 축제로,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에도 주민 2천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창포물 머리감기 재연 ▲그네뛰기 ▲떡메치기 ▲민속씨름대회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와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이 단오의 풍습과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겼다.

또한 제4회 판암골단오가요제를 비롯해 초청가수 공연과 경품행사가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했으며, 부채 만들기와 투호던지기 등 체험부스도 큰 호응을 얻었다.

조성대 판암골단오한마당 추진위원장은 “행사 준비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단오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올해 판암골단오한마당에도 많은 주민들이 함께하며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전 동구, ‘제21회 판암골단오한마당’ 큰 호응 속 ‘성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