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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IB 후보학교 6곳 인증 준비 본격 지원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6.22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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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26년 IB 프로그램 후보학교 교원 역량 강화 워크숍 운영사진.jpg

대전시교육청은 6월 22일 ‘2026년 IB 프로그램 후보학교 대상 워크숍’을 개최하고, IB 프로그램 후보학교의 공식 인증 절차 준비와 학교 현장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이번 워크숍에는 2026년 IB 프로그램 후보학교로 선정된 ▲대전화정초 ▲회덕초 ▲대전변동중 ▲대전대성고 ▲서대전고 ▲서일고 등 6개교의 학교관리자, 코디네이터, 업무 담당 교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별 IB 운영 체계 구축 방향과 공식 인증 준비 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IB 한국사업개발부 강윤경, 강리엘 매니저가 강사로 참여해 IB 본부의 공식 인증 절차와 운영 기준, 후보학교 단계에서 준비해야 할 핵심 사항 등을 안내했다. 또한 실제 운영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교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인증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교육청은 IB 프로그램 운영학교 확대를 통해 학생 주도형 탐구 수업을 활성화하고, 서술형·논술형 평가 역량을 강화하는 등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갖춘 학생 성장 지원에 힘쓰고 있다.

특히 후보학교 단계부터 체계적인 컨설팅과 교원 연수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학교 현장에서 IB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용옥 대전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후보학교 교원들이 IB 프로그램의 철학과 인증 절차를 깊이 이해하고 학교 운영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IB 프로그램이 미래 교육 혁신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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