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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애인 활동지원사 632명 직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6.23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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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6년 아산시 장애인 활동지원사 직무능력 향상 교육 실시(1).jpg

아산시가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의 전문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활동지원사 직무역량 강화에 나섰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22일 장애인 활동지원사의 전문성 강화와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2026년 장애인 활동지원사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장애인 활동지원 제공기관 6개소 소속 활동지원사 632명을 대상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청렴교육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장애 유형 및 정도에 따른 활동지원급여 제공 방법과 기준 등 현장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활동지원사가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서비스 제공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활동지원사의 전문성과 응급 대응 능력을 높여 보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활동지원사는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자립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이용자 중심의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아산시에서는 약 1,015명의 장애인이 관내 6개 제공기관을 통해 활동지원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오는 24일에는 시민홀에서 2차 장애인 활동지원사 직무능력 향상 교육이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포용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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