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전교육청, 교직원 위한 힐링 콘서트 개최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6.24 05:1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1. 힐링닥터 콘서트 운영 사진1.jpeg

대전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에듀힐링센터)는 지난 6월 22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관내 교직원 2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회 힐링닥터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년 힐링닥터 콘서트는 ‘잘 쉬는 것도 실력입니다’를 대주제로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며, 지친 교육공동체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는 세계적인 진화심리학자이자 ‘행복의 기원’ 저자인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서은국 교수가 초청돼 ‘행복은 좋은 경험의 빈도’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서 교수는 인간이 행복과 안정을 느끼는 진화론적 배경을 설명하며,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기보다 일상 속에서 좋은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며 긍정적인 경험의 ‘빈도’를 높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휴식이자 행복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좋은 경험을 자주 쌓는 것이 행복의 핵심이라는 말씀이 인상 깊었다”며 “동료와 나누는 짧은 대화나 가족과 함께하는 저녁 식사 같은 일상이 가장 큰 회복의 시간이라는 점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는 11월 25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제44회 힐링닥터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생활약학 전문가 정재훈 약사가 초청돼 ‘건강구독사회 – 당신은 영양제를 먹고 있나요, 불안감을 먹고 있나요?’를 주제로 강연을 펼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잘 쉬는 것이 곧 실력이라는 말처럼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고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교직원의 마음 건강이 곧 대전교육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내면 치유와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전교육청, 교직원 위한 힐링 콘서트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