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산시 북부권 키즈앤맘센터, 친환경 녹색건축으로 순항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6.24 05:5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 아산시 북부권 키즈앤맘 센터, 친환경·고품질 녹색건축물 조성 순항.jpg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북부권 주민들의 육아·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북부권 키즈앤맘 센터’ 건립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해당 시설은 친환경·고품질 녹색건축물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시는 지난 22일 기초 바닥공사 구간에 대한 품질검사를 완료하고, 구조 안정성 확보를 위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기초 철근 배근 상태와 시공 품질 전반을 확인했으며, 이를 통해 기초 구조물의 적정성을 검증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콘크리트 타설과 상부 구조 공사도 안정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북부권 키즈앤맘 센터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하는 친환경 공공건축물로 조성된다. 고단열·고기밀 설계를 적용한 패시브 건축 인증을 추진하고,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도입해 제로에너지건축물(ZEB) 3등급 인증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영유아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 특성을 반영해,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선아 공공시설과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공공건축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철저한 품질 및 안전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며 “탄소중립 시대에 부합하는 고품질 녹색건축물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아산시 북부권 키즈앤맘센터, 친환경 녹색건축으로 순항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