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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 둔포 센트럴파크 도시개발사업’ 본격 궤도 오른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6.24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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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장 오세현)는 둔포면 둔포리 122-4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아산 둔포 센트럴파크 도시개발사업’의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이 22일 자로 고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산시가 사업시행자로 추진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도시개발구역의 총면적은 520,681㎡(약 15만 7천 평) 규모다. 토지소유자의 종전 토지 권리를 기준으로 개발 후 조성된 토지를 재배분하는 환지방식으로 시행되며, 2031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둔포지역은 주변 산업단지와 배후 주거 수요, 우수한 광역 교통 접근성을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산시는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통해 이 일대를 생활·주거·교통·녹지 기능을 두루 갖춘 북부권의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북부생활권 내 거점도시를 조성해 아산시 전체의 균형발전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고시를 통해 사업 추진의 행정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앞으로 실시계획 인가, 환지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아산 둔포 센트럴파크 도시개발사업은 북부생활권 내 거점도시를 조성해 지역 간 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환지방식으로 추진되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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