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기준 신청률 97.6%…22만 2,491명에 40억여 원 지급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누적 신청률이 97.6%를 기록한 가운데 22만 2,491명에게 400억여 원(23일 18시 기준)을 지급했다고 25일 밝혔다.
유성구는 오는 7월 3일 신청 마감을 앞두고 아직 신청하지 못한 주민들이 기한 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상권과 협력한 홍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45개 골목형 상점가와 송강전통시장에서는 상인들이 직접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 스티커를 부착하고 점포 내 홍보물을 게시하며 지원금 신청과 사용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 상권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방문객에게 신청 방법과 사용처를 안내하며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미신청자에게 우편 안내 등 개별 안내를 시행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주민의 생활 안정은 물론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신청 대상 주민들께서는 기한 내 신청하시고 지급된 지원금은 지역 상권에서 적극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대전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주유소는 매출액과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
BEST 뉴스
-
태안서 대전까지 146.7㎞…‘충청내륙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충남도와 도내 6개 시군, 대전시와 세종시가 충청권 초광역 생활권 형성을 위한 핵심 교통 기반시설인 ‘충청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고 나섰다. ... -
“추석에 어디 가지?”…충남 가볼 곳 14곳, 역사부터 맛집까지
이번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어디로 떠날지 고민이라면 역사와 문화, 가을 풍경, 제철 먹거리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충남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충남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고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맛을 즐길 수 있는 도내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했다. 역사... -
충남연구원 새 수장에 원성수 전 공주대 총장
사진 좌부터 박수현 지사,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1일 도청 접견실에서 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원 신임 원장은 단국대에서 지역개발학을 전공한 뒤 공주대 행정학과 교수와 대외협력본부장 등을 거쳤으며, 공주대 총장을 역임했다. ... -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축제’ 17일 개막
사진은 지난해 빵축제 모습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대전 빵축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빵을... -
제72회 백제문화제 개막…9일간 역사문화 향연
제72회 백제문화제가 3일 충남 부여에서 개막해 9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이날 부여군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 부여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환영했다. 박 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축제 관람객들이 참석한 가운... -
박수현 충남지사 “제2중앙경찰학교, 도가 강제 단일화할 사안 아니다”
사진은 박수현 지사가 22일 아산시청에서 기자들과 간단회를 하고있다.(사진 좌 박수현 지사. 우 오세현 시장)사진=경충일보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와 관련해 충남도내 후보지 간 경쟁을 도가 강제로 조정하거나 단일화하기보다는 국가가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최적지를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