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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청년친화도시 조성 본격화…민관 협력 실무협의체 출범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6.30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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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산시, 청년친화도시 조성 협력체계 본격 가동(1).jpg

아산시가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시는 지난 26일 청년아지트 나와유 온양점에서 ‘아산시 청년친화도시 실무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처음 구성된 청년친화도시 실무협의체에는 아산시 관련 부서와 청년단체, 유관기관, 관내 대학 등 총 14개 기관·단체·부서가 참여했다. 협의체는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관별 청년 관련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협력 과제 발굴과 향후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기관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정현숙 아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청년친화도시 실무협의체가 청년정책 간 연계성을 높이고, 청년들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아산시도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청년친화도시 실무협의체는 앞으로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사업 발굴과 공모 대응 과정에서 실무 중심의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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