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명 의원 전원 참석…의장단·상임위 구성 마무리하며 공식 의정활동 시작
아산시의회(의장 안정근)는 7월 1일 오후 2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아산시의회 개원식을 개최하고 향후 4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원식에는 제265회 임시회에서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안정근 의장과 윤원준 부의장을 비롯해 의원 17명 전원이 참석했다. 또한 오세현 아산시장과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들이 함께해 제10대 아산시의회의 출범을 축하하고 새로운 의정활동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행사는 의원 선서를 시작으로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안정근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아산시의회 의원 모두는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소통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항상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회, 미래를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의회가 되겠다”며 “끊임없는 연구와 학습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축사에 나선 오세현 아산시장은 물론 복기왕 국회의원(아산갑)과 전은수 국회의원(아산을)은 영상 축하 메시지를 통해 제10대 아산시의회의 개원을 축하하며, 아산시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이끄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당부했다.
한편 아산시의회는 이날 오전 9시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4개 상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며 원구성을 완료했다. 이로써 제10대 아산시의회는 공식 출범과 함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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