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오는 10일 시청 봉서홀에서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인구의 날(7월 11일)은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천안시는 인구와 돌봄의 가치를 나누고자 2023년부터 자체 기념행사를 열어왔다.
이번 행사는 ‘시작도, 돌봄도, 일상도 다함께 천안’을 주제로 시민이 체감하는 인구정책의 방향과 시정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천안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인구정책 유공자 및 사진공모전 시상식, 기념 퍼포먼스, 가수 오아(Ohah)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상담전문가 이호선 숭실사이버대 교수가 진행하는 토크쇼에서는 세대 간 관계와 상호돌봄을 주제로 시민들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시청 로비에서는 ‘함께 키우는 육아·돌봄’ 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를 비롯해 인생네컷 촬영,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등 유관기관의 정책 홍보 및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행사는 시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천안시는 지난해 인구 70만 도시로 성장함에 따라 앞으로 출산·양육, 일자리, 정주환경, 돌봄, 생활 인프라 등 시민 삶 전반을 아우르는 인구정책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인구정책은 시민의 시작과 돌봄, 일상을 든든히 뒷받침해 누구나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일”이라며 “민선9기는 ‘시작도, 돌봄도, 일상도 다함께 천안’을 바탕으로 시민이 머물고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태안서 대전까지 146.7㎞…‘충청내륙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충남도와 도내 6개 시군, 대전시와 세종시가 충청권 초광역 생활권 형성을 위한 핵심 교통 기반시설인 ‘충청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고 나섰다. ... -
“추석에 어디 가지?”…충남 가볼 곳 14곳, 역사부터 맛집까지
이번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어디로 떠날지 고민이라면 역사와 문화, 가을 풍경, 제철 먹거리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충남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충남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고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맛을 즐길 수 있는 도내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했다. 역사... -
충남연구원 새 수장에 원성수 전 공주대 총장
사진 좌부터 박수현 지사,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1일 도청 접견실에서 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원 신임 원장은 단국대에서 지역개발학을 전공한 뒤 공주대 행정학과 교수와 대외협력본부장 등을 거쳤으며, 공주대 총장을 역임했다. ... -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축제’ 17일 개막
사진은 지난해 빵축제 모습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대전 빵축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빵을... -
제72회 백제문화제 개막…9일간 역사문화 향연
제72회 백제문화제가 3일 충남 부여에서 개막해 9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이날 부여군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 부여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환영했다. 박 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축제 관람객들이 참석한 가운... -
박수현 충남지사 “제2중앙경찰학교, 도가 강제 단일화할 사안 아니다”
사진은 박수현 지사가 22일 아산시청에서 기자들과 간단회를 하고있다.(사진 좌 박수현 지사. 우 오세현 시장)사진=경충일보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와 관련해 충남도내 후보지 간 경쟁을 도가 강제로 조정하거나 단일화하기보다는 국가가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최적지를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