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청 전경
대전 대덕구(구청장 김찬술)는 여름철 고독사 위험가구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고독사 위험대상자 250명에게 식료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활동이 줄어든 고독사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식료품을 지원하고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를 살펴 장마와 폭염에 따른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원 대상자에게 라면과 컵밥 등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료품으로 구성된 2만원 상당의 꾸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식료품 꾸러미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7월 중순까지 대상자들에게 직접 전달된다. 전달 과정에서는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를 확인해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장마와 폭염 등 여름철에는 고독사 위험가구에 대한 안부 확인과 세심한 돌봄이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복지사각지대 제로(ZERO)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촘촘한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1인 가구 모바일 안심케어 안부확인 서비스 △복지등기 우편서비스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위기가구통합사례관리지원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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