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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봉구 찾아 AI 복지정책 벤치마킹…스마트 복지안전망 강화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7.07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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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산시, 도봉구 선진 복지사례 벤치마킹…스마트 인적안전망 구축 역량 강화.jpg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3일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장과 찾아가는보건복지팀장 등 40여 명이 서울시 도봉구를 방문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행복키움추진단) 운영 우수사례를 견학하며 지역 복지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권범)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활성화 방안과 민관협력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도봉구의 인공지능(AI) 기반 복지정책을 벤치마킹해 스마트 인적안전망 구축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도봉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주민공모사업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주민 주도형 협의체 사례와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봤다. 이어 아산시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 발굴과 협의체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실질적인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AI 기반 지역 돌봄체계 구축 사례를 청취하며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 복지자원 연계 방안 등을 공유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적합한 스마트 인적안전망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도봉구의 주민 주도형 사업 운영과 AI 기반 복지정책은 지역복지 발전에 많은 시사점을 안겨줬다"며 "아산시도 스마트 인적안전망을 활용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관협력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선진사례 공유, 현장 중심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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