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8일 ‘2026년 하계 청년 행정체험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선발된 청년 103명이 본격적인 근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계 프로그램에는 총 1,415명이 지원해 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된 청년들은 내달 11일까지 약 한 달간 천안시청과 구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44개 부서에 배치돼 민원 안내와 행정업무 지원 등 실무를 체험한다.
특히 올해 오리엔테이션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한 맞춤형 취업 정보 제공을 비롯해 청년 생활금융·주거복지 교육을 새롭게 편성했다. 시는 이를 통해 청년들의 사회 진출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청년 행정체험 프로그램이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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