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전시, ‘2026년 직업교육 혁신지구’ 공모 선정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7.08 23:3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이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직업교육 혁신지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이 협력해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직업계고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취업과 후학습*을 연계하는 지역 기반 직업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이번 공모에서 신규 광역지구로 선정돼 2026년부터 3년간 매년 7억 5천만 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전시는 ‘배움도 일도 삶도, 대전에서 핏(FIT)’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반도체, 스마트팩토리(지능형 공장), 로봇, 스마트제어, 드론 측량, 철도차량 관리 등 전략산업 분야의 인재를 양성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원센터를 구축해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 직업계고, 대학,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방위산업, 바이오 등 대전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산업 수요를 분석해 직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과 후학습을 연계하는 맞춤형 성장경로를 설계하는 등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오수근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이번 직업교육 혁신지구 선정은 지역과 학교,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직업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서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지역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전시, ‘2026년 직업교육 혁신지구’ 공모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