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가 의장단 선출에 이어 상임위원장 구성을 마무리하며 후반기 의정활동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대전광역시의회(의장 조성칠)는 지난 7일 의장단 선출에 이어 9일 제○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장 선출을 완료했다.
상임위원장에는 ▲행정자치위원장 인미동 의원(유성구 제2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복지환경위원장 박은희 의원(대덕구 제2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산업건설위원장 하경옥 의원(유성구 제3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장 이나영 의원(동구 제3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선출됐다.
이날 선출된 위원장들은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인미동 행정자치위원장은 “대전시정의 기본 방향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정책을 다루는 위원회인 만큼, 위원들과 적극 소통하며 시민을 위한 현명한 답을 찾아가는 위원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은희 복지환경위원장은 “복지와 보건, 환경 등 시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분야를 담당하는 만큼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내실 있는 위원회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하경옥 산업건설위원장은 “시민이 주인이 되는 참다운 의정을 실현하고 미래 대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나영 교육위원장은 “상생과 견제의 원칙 아래 위원들과 함께 대전 교육 발전을 위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대전시의회는 오는 13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운영위원장 선출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을 진행하고, 후반기 원구성을 최종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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