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산시, 농촌 왕진버스 본격 운영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7.13 05:5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확대… 의료 사각지대 줄인다


7. 병원 멀어도 안심… 아산시, 농촌 왕진버스 본격 운영.jpg

사진 설명: 농촌왕진버스 사업 현장(한방진료를 받고 있는 모습)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농촌 지역 주민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인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운영한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농촌 주민들을 위해 의료진이 마을 가까이 찾아가 진료와 건강상담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익숙한 생활권 안에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의료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농촌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올해도 지역농협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일 온양농협을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선도농협에서도 농촌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 등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기본 건강 확인과 진료 상담을 비롯해 양·한방 진료, 구강 관리, 검안, 물리치료, 질병 예방 교육 등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멀리 병원까지 가지 않아도 건강을 확인할 수 있어 편하다”, “농사일로 바쁘다 보면 몸이 불편해도 참고 지내는 경우가 많은데 가까운 곳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안심된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김명열 농정과장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살기 좋은 아산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역농협과 함께 농촌 주민의 건강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아산시, 농촌 왕진버스 본격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