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전시,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 23일 개장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7.13 06: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 대전시,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 23일 개장.jpg

대전시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7월 23일부터 8월 16일까지 22일간 무료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휴장일에는 시설물 점검과 물 교체, 수질관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엑스포시민광장에는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풀장을 비롯한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들어선다. 물놀이 기구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과 생존수영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물놀이 공간을 선보인다. 휴게시설과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도 갖춰 아이와 함께 찾는 가족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전문 안전요원 35여 명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서며, 슬라이드 등 탑승형 놀이기구는 13세 이하 어린이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이 시민들에게 도심 속 시원한 여름을 선사하는 대표 물놀이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안전관리와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물놀이장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7월 20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 전용 누리집(www.hanbatwater.c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수목원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한밭수목원(☎ 042-270-8477)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전시,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 23일 개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