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천안시 반려식물병원 개원…식물 진단부터 맞춤 상담까지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7.13 09:1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스마트농업과(반려식물병원 개원식) (1).jpeg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반려식물병원이 지난 11일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정식 개원했다.

 

반려식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식물을 키우며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생활 속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반려식물병원은 식물의 건강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은 물론, 식물 특성에 맞는 맞춤형 관리 상담까지 제공한다.

 

이날 개원식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엄소영 천안시의장, 도시농업 전문가, 시민 등이 참석해 반려식물병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개원식과 함께 열린 '반려식물 케어데이'에서는 식물별 올바른 물주기와 분갈이 방법 등 맞춤형 홈가드닝 관리 요령을 소개하고, 전문 상담과 반려식물 심기 체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반려식물병원 운영을 시작으로 공공텃밭을 확대하고 생활원예를 활성화하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농업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반려식물병원은 지속가능한 도시농업 선도도시를 향한 의미 있는 결실이자 시민을 위한 새로운 녹색 복지서비스의 시작"이라며 "생명이 살아 숨 쉬는 푸른 천안, 사람과 자연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도시농업 활성화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천안시 반려식물병원 개원…식물 진단부터 맞춤 상담까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