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괴산군, 폭염 속 축산농가 지킨다…2억 원 긴급 지원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7.15 07:1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괴산군청 전경 (2).jpg

사진은 괴산군청 전경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총 2억 원을 투입,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1만4,608포를 긴급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하는 완화제는 가축별 특성을 고려해 비테인, 비타민C, 무수구연산, 칼슘, 유익균 등을 배합한 5종으로 구성됐다. 사료에 혼합해 급여하면 폭염으로 인한 고온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지원 대상은 총 736개 농가로, ▲돼지 40호(9만3,882두) ▲소 336호(1만6,992두) ▲가금 53호(179만7,000수) ▲염소·사슴 70호(1만244두) ▲양봉 237호(2만6,005군) 등이다.

 

돼지농가는 대한한돈협회를 통해 지난 13일부터 공급을 시작했으며, 소·양봉·염소·사슴 사육농가는 읍·면을 통해 15일부터 지원받는다. 가금농가는 양계협회를 통해 오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괴산군은 완화제 지원과 함께 축사 냉방기 및 급수시설 가동 지원, 축사 안전점검, 가축 질병 예방과 여름철 사양관리 요령 안내 등 폭염 대응 대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올여름은 유난히 강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게 지원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축산농가가 폭염을 안전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괴산군, 폭염 속 축산농가 지킨다…2억 원 긴급 지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