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천안시, ‘예방 중심 방역체계’ 강화… 방역장비 확대 운영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7.15 12:4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감염병대응센터(천안삼거리공원 원격모기감시장비).jpeg

<사진 설명>천안삼거리공원에 설치된 원격모기감시장비

천안시는 방역 장비를 확대 운영하며 ‘예방 중심 방역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원격모기감시장비, 기피제자동분사기, 비래해충퇴치기 등 방역장비 292대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기후변화로 인한 감염병 매개 해충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원격모기감시장비와 비래해충퇴치기 51대를 추가 설치하고, 노후화된 기피제자동분사기 6대를 교체했다.

 

신규·교체 설치된 장비들은 등산로와 공원, 하천변 산책로 등 시민들의 발길이 잦은 방역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됐다. 이를 통해 위생해충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방역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방역장비를 확대 설치하는 등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예방 방역’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방역장비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 안전하고 쾌적한 방역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천안시, ‘예방 중심 방역체계’ 강화… 방역장비 확대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