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대덕구는 15일 덕암동 어린이공원에서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와 함께 ‘리사이클 페이데이(Recycle Payday)’ 사업을 추진했다. 지역 주민들이 올바른 재활용품 수거와 분류 방법을 교육받고 있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김찬술)가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확산을 위해 나섰다.
구는 15일 덕암동 어린이공원에서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와 함께 ‘리사이클 페이데이(Recycle Payday)’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탄소중립생활실천연대 사업의 일환으로, 덕암동이 지역 특성을 반영해 자체 기획한 ‘동별 특색 탄소중립 사업’이다.
주민들은 투명 페트병과 유색·혼합 페트병, 일반 플라스틱, 알루미늄캔 등을 직접 가져와 품목별로 분류하면 그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날 열린 1회차 행사에서는 전문 강사가 올바른 재활용품 수거와 분류 방법을 교육했다. 향후 활동 결과는 오는 10월 지역 축제와 연계한 전시와 성과공유회를 통해 주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올바른 분리배출은 자원순환의 출발점이자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가장 가까운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와 함께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확대해 자원순환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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