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오는 18-19일 집중호우와 관련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박 지사는 17일 밤 8시 35분 도청 지하 1층 충남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호우 대처 상황을 보고 받고,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도는 이틀간 도내에 최대 250mm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날 밤 8시부터 비상1단계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 중이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위험지역은 선제적으로 대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만큼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선제적 대피와 인명피해 예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산사태, 급경사지, 재해복구 사업장 등 예찰을 한층 강화하고, 반지하주택 등 도심지 침수 지역에 대해서도 빈틈없이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충남재난안전대책본부는 20명이 재난 정보 모니터링, 공공·사유시설 피해 및 응급복구 상황 관리, 방재 자원 통합 지원, 재난 발생 지역 육상 및 해상 통제 현황 파악, 의료·방역·위생 상황 관리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시군에서도 440명이 비상근무를 하고 있으며, 비가 멈출 때까지 밤샘 가동한다.
BEST 뉴스
-
태안서 대전까지 146.7㎞…‘충청내륙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충남도와 도내 6개 시군, 대전시와 세종시가 충청권 초광역 생활권 형성을 위한 핵심 교통 기반시설인 ‘충청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고 나섰다. ... -
“추석에 어디 가지?”…충남 가볼 곳 14곳, 역사부터 맛집까지
이번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어디로 떠날지 고민이라면 역사와 문화, 가을 풍경, 제철 먹거리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충남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충남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고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맛을 즐길 수 있는 도내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했다. 역사... -
충남연구원 새 수장에 원성수 전 공주대 총장
사진 좌부터 박수현 지사,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1일 도청 접견실에서 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원 신임 원장은 단국대에서 지역개발학을 전공한 뒤 공주대 행정학과 교수와 대외협력본부장 등을 거쳤으며, 공주대 총장을 역임했다. ... -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축제’ 17일 개막
사진은 지난해 빵축제 모습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대전 빵축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빵을... -
제72회 백제문화제 개막…9일간 역사문화 향연
제72회 백제문화제가 3일 충남 부여에서 개막해 9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이날 부여군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 부여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환영했다. 박 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축제 관람객들이 참석한 가운... -
박수현 충남지사 “제2중앙경찰학교, 도가 강제 단일화할 사안 아니다”
사진은 박수현 지사가 22일 아산시청에서 기자들과 간단회를 하고있다.(사진 좌 박수현 지사. 우 오세현 시장)사진=경충일보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와 관련해 충남도내 후보지 간 경쟁을 도가 강제로 조정하거나 단일화하기보다는 국가가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최적지를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