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기획행정농업위원회 이기애 의원이 주요 업무 계획 보고에서 일자리경제과 주요업무 계획보고에서 질의하고 있다.
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은 제266회 임시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일자리경제과 주요업무계획 보고에서 신중년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성과 중심의 일자리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신중년 사회공헌사업이 매년 3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음에도 사업 종료 이후 민간 취업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퇴직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하는 신중년 사업은 일반적인 노인일자리 사업과 성격이 다르다"며 "단순한 사회공헌 활동에 머무르지 말고 직업훈련과 취업 연계,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퇴직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일자리 모델이 필요하다"며 "국가사업이라 하더라도 아산시 실정에 맞게 보완·발전시켜 지속 가능한 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대해서도 예산 대비 성과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3억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하고도 상반기 참여 인원이 18명에 그친 것은 목표 대비 실적이 매우 저조한 수준"이라며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 데이터조차 관리되지 않고 있는 만큼 사업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예산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업무보고는 단순한 실적 나열이 아니라 사업 성과와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함께 점검하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신중년 일자리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운영 실태와 성과를 행정사무감사에서 면밀히 살펴보고, 예산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BEST 뉴스
-
태안서 대전까지 146.7㎞…‘충청내륙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충남도와 도내 6개 시군, 대전시와 세종시가 충청권 초광역 생활권 형성을 위한 핵심 교통 기반시설인 ‘충청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고 나섰다. ... -
“추석에 어디 가지?”…충남 가볼 곳 14곳, 역사부터 맛집까지
이번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어디로 떠날지 고민이라면 역사와 문화, 가을 풍경, 제철 먹거리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충남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충남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고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맛을 즐길 수 있는 도내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했다. 역사... -
충남연구원 새 수장에 원성수 전 공주대 총장
사진 좌부터 박수현 지사,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1일 도청 접견실에서 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원 신임 원장은 단국대에서 지역개발학을 전공한 뒤 공주대 행정학과 교수와 대외협력본부장 등을 거쳤으며, 공주대 총장을 역임했다. ... -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축제’ 17일 개막
사진은 지난해 빵축제 모습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대전 빵축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빵을... -
제72회 백제문화제 개막…9일간 역사문화 향연
제72회 백제문화제가 3일 충남 부여에서 개막해 9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이날 부여군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 부여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환영했다. 박 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축제 관람객들이 참석한 가운... -
박수현 충남지사 “제2중앙경찰학교, 도가 강제 단일화할 사안 아니다”
사진은 박수현 지사가 22일 아산시청에서 기자들과 간단회를 하고있다.(사진 좌 박수현 지사. 우 오세현 시장)사진=경충일보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와 관련해 충남도내 후보지 간 경쟁을 도가 강제로 조정하거나 단일화하기보다는 국가가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최적지를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