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2분기 학교급식에 납품된 수산물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검사 대상이 안전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수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 분기 1회, 연간 총 4차례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검사 대상은 학교에 납품되는 오징어, 고등어, 삼치 등 주요 수산물이며,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해 진행한다.
검사 항목은 세슘과 아이오딘으로, 기준치는 100Bq/kg 이하이다.
이번 검사는 지난 6월 학교에 납품된 수산물 96건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모든 시료가 방사능 기준을 충족해 '적합' 판정을 받았다.
검사 결과는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의 '사용자별 바로가기 → 일반 → 학교급식'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식재료 품질관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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