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구청장 김찬술)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제11회 대덕구민대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대덕구민대상’은 구정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구민과 기관·단체에게 수여하는 대덕구 최고 권위의 상이다.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이들의 공적을 널리 알리고 구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 부문은 △지역발전 △사회복지 △지역경제 △도시환경 △교육문화체육 등 총 5개 분야이며, 부문별 1명씩 총 5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후보자 추천은 오는 8월 28일까지이며, 추천 대상은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대덕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사업체에 종사하는 개인 또는 기관·단체이다. 지역사회와 구정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대상자를 관련 기관·단체의 장 또는 동장이 추천할 수 있다.
추천을 희망하는 경우 공적조서와 증빙자료 등을 갖춰 대덕구 자치행정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과 제출 서류는 대덕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11회 대덕구민대상 수상자는 대덕구 구정조정위원회의 공적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시상은 오는 10월 열리는 대덕구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분들이야말로 우리 지역의 진정한 주역”이라며 “지역을 위해 애써 오신 숨은 공로자들이 최고의 영예를 안고 그 헌신이 지역사회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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