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전시, 폭염 대응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8.04 05:3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대전시는 폭염특보가 지속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일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긴급 가동했다.

 

3일 낮 12시 기준 대전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오전 11시 25분 기준 지역별 체감온도는 ▲장동(대덕구) 33.9도 ▲세천(동구) 34.0도 ▲정림(서구) 34.1도 ▲대전(유성구) 34.9도 ▲오월드(중구) 34.7도 등으로, 시 전역에 강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폭염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각 자치구에 홀로 사는 어르신과 노숙인, 야외 근로자 등 폭염에 취약한 시민에 대한 안전 관리와 예찰 활동을 강화하도록 요청했다. 시는 담당 부서장을 중심으로 무더위 쉼터, 폭염 저감 시설, 이동 노동자 쉼터의 운영 상태를 점검하는 등 폭염 대응 현장점검을 매일 실시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폭염특보와 기온 변화 등 기상 상황을 수시로 살피고, 시와 자치구, 유관기관 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각적인 현장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안호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자연재난”이라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전시, 폭염 대응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