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천안시립문학관 개관…지역 문학·문화 거점 역할 본격화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8.04 05:4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문화예술과(천안시립문학관 개관식) (1).jpeg

천안시는 3일 천안시립문학관 개관식을 열고 지역 문학과 문화의 거점 역할을 할 문학관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지역 문학인, 문화예술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축하공연,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천안시립문학관은 총사업비 15억8,000만 원을 투입해 동남구 버들로 40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970.43㎡ 규모로 조성됐다. 시설은 1층 전시실, 2층 도서실과 갤러리, 4층 강의실, 5층 다목적 강당 등을 갖춰 전시와 교육, 문화행사가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꾸며졌다.

문학관은 오는 12월 13일까지 개관기념전 '천안문학: 문학과 시간이 만나는 곳'을 개최한다. 앞으로 상설·기획전시는 물론 문학강좌, 북토크, 창작 프로그램, 시 낭송회 등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천안시립문학관이 지역 문학의 역사와 가치를 보존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학으로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문학 콘텐츠를 통해 시민 누구나 문학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천안시립문학관 개관…지역 문학·문화 거점 역할 본격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