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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자립준비청년 토크콘서트…‘선배 자립 노하우 공유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8.0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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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자립준비청년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함께 나누는 자립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자립준비청년과 후원자, 아동복지시설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경험을 나누고 서로를 응원했다.

 

행사 1부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2017년부터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등을 위해 약 3억 원을 기탁해온 ㈜에이프러스씨엠건축사사무소가 지정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으며, 이택준 대표이사 및 아동시설 후원 공로자 정영자 씨가 천안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어 2부 토크콘서트와 질의응답 시간에는 선배 청년들이 자립 과정의 어려움과 극복 방법, 유용한 지원제도 등 실질적인 경험담을 전했다. 후배들은 평소 자립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물으며 생생한 정보를 공유했다.

 

천안시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자립정착금 지원, 자립수당 연계, 주거·취업 지원, 금융교육 등 다양한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민간 후원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시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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