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은 8월 4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대에서 관내 교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급변하는 국제 안보 정세와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위협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교직원들의 호국정신과 안보의식을 높이고,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을지연습 기간 동안 적극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에는 대전시교육청 본청과 소속기관, 각급 학교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계룡대 소개와 안보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육군 전시기록관과 명예의 전당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또한 참가자들은 페인트볼 건 사격, 병영식사 체험 등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 국방의 역사와 현재의 모습을 이해하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한민국 국방의 주요 지휘·작전 시설이 집중된 계룡대를 직접 방문하면서 국가안보 체계와 국방 현장의 역할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김혜진 대전시교육청 총무과장은 “이번 안보현장 견학은 교직원들이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보 교육과 체험 활동을 통해 안보의식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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