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산시, '햇빛소득마을' 현장지원 강화…재생에너지 확산 박차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8.06 09: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 아산시, 햇빛소득마을 충남 최다 4개소 선정…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확대.jpg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주민 주도의 재생에너지 확산과 햇빛소득마을의 안정적인 조성을 위해 '햇빛소득마을 현장지원단'을 중심으로 현장 지원체계를 강화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햇빛소득마을 현장지원단을 구성한 데 이어 지난 5일 첫 회의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주민 지원 방안, 향후 운영 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 신청 마을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지원 방안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보다 체계적인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참여 마을의 적극적인 협조와 시의 행정 지원이 더해지면서 2026년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1차 공모에서 충남 최다인 4개 마을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앞으로도 선정된 마을별 추진 여건과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기술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과 현장 애로사항을 현장지원단 회의를 통해 공유하고, 제도 개선과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의 참여와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며 "현장지원단이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정된 마을에 대한 지속적인 행정·기술 지원은 물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오는 다양한 의견도 적극 반영해 더욱 내실 있는 햇빛소득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아산시, '햇빛소득마을' 현장지원 강화…재생에너지 확산 박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