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주민 주도의 재생에너지 확산과 햇빛소득마을의 안정적인 조성을 위해 '햇빛소득마을 현장지원단'을 중심으로 현장 지원체계를 강화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햇빛소득마을 현장지원단을 구성한 데 이어 지난 5일 첫 회의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주민 지원 방안, 향후 운영 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 신청 마을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지원 방안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보다 체계적인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참여 마을의 적극적인 협조와 시의 행정 지원이 더해지면서 2026년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1차 공모에서 충남 최다인 4개 마을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앞으로도 선정된 마을별 추진 여건과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기술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과 현장 애로사항을 현장지원단 회의를 통해 공유하고, 제도 개선과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의 참여와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며 "현장지원단이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정된 마을에 대한 지속적인 행정·기술 지원은 물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오는 다양한 의견도 적극 반영해 더욱 내실 있는 햇빛소득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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